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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교회 박정 장로가 지난 13일 미주한인노숙인 비영리기관 더나눔하우스(대표 박성원 목사)의 노숙인 20여 명을 퀸즈 플러싱 아리랑 식당으로 초대해 삼계탕을 제공했다. [더나눔하우스]친구교회 노숙인 친구교회 박정 퀸즈 플러싱 대표 박성원